본 건은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로 7, 6층609호에 위치한 아파트(으)로
소유자는 주OOO이고 채권자인 김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
말소기준권리는 2011.05.04. 근저당권이 되며
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.
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55,000,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4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2,528,000원으로 떨어져
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
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.
1) 위치 및 주위환경=본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"부전초등학교"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에스엔디파인빌 제5층 제510호 외 54개호로서, 본 건물는 총 1개동 총 114세대/3개호로 구성되어 있으며, 주변은 공동주택, 아파트, 업무시설(오피스텔), 숙박시설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으며, 주위환경 및 제반입지조건은 보통시됨.
2) 교통상황=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,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 및 부산도시철도 1호선"범내골역" 이 소재하는바,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시됨.
3) 건물의 구조=철근콘크리트구조 (철근)콘크리트지붕 15층 건물(사용승인일: 2007.06.25.) 내 제5층 제510호 외 54개호로서,외벽 : 전면 복합판넬 및 드라이비트 마감. 내벽 :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(추정). 창호 : 샷시창 구조임.
4) 이용상태=공동주택(아파트(원룸형))으로 이용중임.
5) 설비내역=위생설비, 급·배수시설,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, 소화전설비, 승강기설비, 기계식주차설비, 도시가스설비, 개별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.
6)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=부정형 토지로서 인접지와 대체로 등고평탄하며, 공동주택(아파트) 및 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.
7) 인접 도로상태등=본건 북동측으로 노폭 약 13미터 중로에 접하며, 주차시설 되어있음.
8)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=일반상업지역, 방화지구,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(2012-06-27)(36m이하)<건축법>, 상대보호구역<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>임.
9) 공부와의 차이=없 음.
10) 기타참고사항(임대관례 및 기타)=1)임대관계: 미 상 임. 2)기 타: 없 음.
법원에서 조사한(법원에 신고된) 임차인 내역입니다.
임차인
점유관계
전입일자
확정일자
배당요구일
보증금/차임
대항요건(대항력)
비고
박OO
2014.11.28.
없음
매각물건명세 비고
박선옥 : 권리신고 없어 임대차관계 불분명
법원 물건자료 요약
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
해당사항 없음
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
해당사항 없음
법원자료 특이사항
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
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입니다.
입찰일은 2024-05-22입니다. 오늘을 기준으로 7일 남았습니다.
입찰시작 시각은 10: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:20 입니다.
이 법원에는 신한은행,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. 입찰보증금 입,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"부전초등학교"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
※ 물건 키워드 : . 일반상업지역. 버스정류장. 시내버스정류장. 철근콘크리트구조. 도시가스. 개별난방.
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. 이 물건번호는 10번 입니다.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,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. 이 경우 사진,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.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
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.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. 공용부분은 전유부분(세대 전기료, 수도료, 하수도료, 난방료, 급탕료, TV수신료 등)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, 연체료는 제외됩니다.
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(말소기준권리) :
2011.05.04. 근저당권
갑작스런 변경,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. >>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
